문화소외지역을 위한 자선공연 후원(초콜릿 상자 주최)

당사에서 후원한

초콜릿 상자에서 주최하여

방송인들의 문화나눔 공연(방귀뀌는 며느리)을 실시하였습니다.

 

 

시각장애인과 정안인이 함께한 공연이었습니다. 2회공연으로 약 4백여명이 함께 했는데 소리로 대사를 들으면서 옆에 않은 정안인에게 ‘봉순이는 지금 어디에 있어?’ ‘다랑이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어?’라고 묻는 시각장애 아이들의 모습에 배우들도 뭉클함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고연을 처음봣다는 아이들도 많았고, 공연 후 배우들과 사진을 찍으면서 손으로 얼굴을 만지면서 확인하는 등 행복을 느끼는 모습에 보람이 두 배였습니다.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의 공연은 태안군청 관계자들이 놀랄 만큼 온 가족 나들이로 1200여 명이 다녀 갔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엄마, 아들, 딸까지 공연 시작 세 시간 전부터 소풍 삼아 검정보지에 떡과 음식을 싸 들고 와서 기대감으로 공연을 기다리는 모습이 안쓰러울 정도의 감동으로 뭉클했습니다.

 

석남초등학교 학생들의 40%가 한부모 가정이라고 합니다. 부모와 함께하는 행사를 진행하기가 조심스러울 정도라더군요. 인천지역 중에서도 인천 서구 석남동은 저소득층이 유난히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많았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은 물론, 어르신들과 시각장애인등 인근 지역의 축제로 느껴질 정도로 참 많은 인원이었습니다. 교실에서 가져온 의자로 300석을 채우고도 뒤에서 서서 관람할 정도 였으니까요

동숭엘림홀에서의 공연은 총3회공연이었는데 다문화가정에서의 3백여명이 다녀갔구요 바오로재활센터의 지적장애인들과 사회 복지협회에 신청한 저소득층 아이들이 공연을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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